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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에 드 뽕뽕 panier de pompon’은 프랑스어로 ‘뽕뽕 방울로 만든 바구니’라는 뜻입니다.


뽕뽕 바구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빠니에 드 뽕뽕은 디자인 소품이 주는 행복과 기쁨에 관심이 있습니다.


기능, 품질, 디자인이 좋은 제품은 우리를 한층 더 행복하게 해주니까요.




빠니에 드 뽕뽕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 디자이너 둘이서 만든 생활 소품 브랜드로,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의 이야기를 제품에 담았습니다. 


디자이너이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생각하여 


아날로그적 감성, 편리한 기능, 섬세한 품질까지 갖춘 제품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작은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빠니에 드 뽕뽕 디자이너들의 마음이 제품 속에 곱게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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